사람들 마다 일하는 스타일이 조금씩은 다르다. 모두 장단점이 있다. 하나는 일찍 일찍 하는 스타일로 이러한 성향의 사람들은 대부분 일을 잘하는 사람에 속한다. 또 다른 하나는 일을 미뤄두었다가 데드라인에 맞춰서 하는 스타일로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존재한다. 그래서 이러한 미루는 습관을 고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다. 오늘은 사소한 시간의 재발견이라는 책에서 소개하는 미루지 않고 일을 해결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1. 2분만에 할 수 있는 일은 0순위로 처리해라.
2. 마감 기한을 정해라.
3. 하루 업무량을 기록해라.
4. 정리

1. 2분만에 할 수 있는 일은 0순위로 처리해라.
2-10분 정도로 해결할 수 있는 단순한 업무는 절대 미루지 마라. 미루는 순간 잊어버린다. 이러한 일은 즉각 처리해야 효율이 높아진다. 작은 일을 빠르게 처리하다가 보면 일하는 맛이 난다. 이러한 즐거운 경험은 일을 잘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그러므로 절대로 짧게 처리하는 일은 미루지 마라. 특히 남들이 기다리는 일이라면 더욱 미루지 마라.
이상하게 일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일을 급하면 다시 연락 주겠지 하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정말 나쁜 습관이고 일을 못하게 하는 습관이다. 아마 미루는 습관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것만 바로 잡아도 50%이상은 정상의 궤도에 오를 것이다.
2. 마감 기한을 정해라.
일을 미루는 사람들의 특징은 데드라인에 움직인다는 점이다. 2주라는 여유시간이 있다면 2주를 즐긴 후 하루만에 일을 처리하거나 급한 일이라면 밤을 새워서 처리할 것이다. 결국 미루는 습관을 가진 사람을 빠르게 움직이게 하는 것은 데드라인이다.
그러므로 스스로 데드라인을 잡아서 처리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물론 스스로와의 약속이기 때문에 쉽게 약속을 어기게 될 것이다. 이러한 경우 주변에 이야기해서 스스로와의 약속에 보증을 서게하는 것이 좋다. 주변 친한 친구나 동료들에게 언제까지 처리할 것이라고 말하라. 그러면 그 동료들이 알아서 꼬집어 줄 것이다. 그것을 기점으로 일을 시작해 보라.
3. 하루 업무량을 기록해라.
하루 업무량을 꾸준하게 파악해보라. 그리고 많이 한 날과 적게 한 날의 기준이 무엇이었는지 살펴보라. 근본적인 문제점은 이러한 기록을 통해 찾을 수 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컨트롤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우리는 우리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왜 이렇게 힘이 없는지, 피곤한지 정확하게 알기 어렵다. 그것을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일이 잘되는 순간과 안되는 순간을 파악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다. 그렇게 일을 미루는, 미루게 되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 근본적인 나태함이 문제라면 데드라인을 통해 컨트롤해야 하고 들쭉날쭉한 컨디션이 문제라면 명상 등의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하다.
본인도 이제까지 알지 못했던 근본적인 문제점을 찾기 위해서 과거를 살펴보는 것과 현재를 기록해보는 것 둘 다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서 자신의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고 이 문제점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정할 수 있다.
4. 정리
오늘은 미루는 습관을 고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봤다. 제일 중요한 것은 즉각 처리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과 자신의 일을 기록해 보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둘 다 어렵다. 미루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단기간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고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단순히 바뀌었으면 하는 마음이라면 사실 바뀌지 않을 것이다. 꼭 바꾸어야 한다는 강한 의지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는 지금 이 순간부터 결정된다. 어떤 결정을 하고 유지하느냐에 따라서 향후 10년 후 삶이 달라질 것이다.